[PSVITA] 건담 브레이커 1, 2, 3 (한국정발판)

이번에 리뷰할 게임 소프트웨어는 ‘[PSVITA] 건담 브레이커 1, 2, 3(한국정발판)’입니다. 첫출시 : 1 – 2013년 6월 2 – 2014년 12월 3 – 2016년 3월

[표지 이외] 거의 VITA 이발판 소프트웨어가 그렇듯이 표지나 내용은 일본어를 한국어로 바꾼 것만큼 큰 차이는 없습니다. 3 초회반의 경우 표지에 ‘초회한정 특전 포함’ 안내가 적힌 스티커가 추가로 붙어 있습니다.

오픈, 공개, 열기

<1,3 첫회 혜택>

1은 게임 내에서 사용 가능한 “HG빌드 스트라이크 건담 풀 패키지”파트가 손에 들어 코드가 있고 3은 게임 내에서 사용 가능한 “HG건담 벌버 토스( 제4형태)”무기와 파트, 그리고 럭키 부스터 1개를 손에 넣는 코드와 건담 아크로스 워스의 이벤트 쿠폰, SD건담 넥스트 에볼루션으로 사용 가능한 코드가 증정됩니다.각 코드로 얻는 강프라 부분은 게임을 진행과 손에 들어가므로 굳이 코드를 사용하지 않아도 좋아요.[이것 저것]강프라 성형 열풍과 함께 혜성처럼 등장한 건담 브레이커 시리즈.강프라 부분을 모으고 오리지널 기체를 만들어 게임을 진행한다는 독특한 설정이 인기를 모으고, 다양한 후속작도 발매되어, 여러모로 건담 게임=젠장 소개라는 오명에서 벗어나는 계기도 되었습니다.그렇다고 게임이 완벽한 것이 아니라 모두 어딘가 초점이 빗나간 부분이나 안타까운 점은 하나씩 있지만 그래도 적응만 하면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자유도가 높다는 점에서 칭찬할 만합니다.1의 경우 먼저 발매된 PS3판으로 이식+개량한 형태로든 2기종을 통한 크로스 멀티 플레이가 지원된다는 점이 있고 덕분에 다양한 사용자들과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큰 세일 포인트입니다.

<1백금 달성>1은 아무래도 등장 기체 자체가 많은 편은 아니였고, 진행 자체도 후반의 난이도가 어느 정도 있지만 멀티에 의한 타유저의 도움을 받거나 어쨌든 바로 플라티나를 빠지게 때문에 시리즈 중에서 가장 가벼운 편입니다.또 NPC의 기체도 사용자 본인이 자작했던 강프라을 쓸 수 있다는 점도 칭찬할 만합니다.2는 PS3과 동시 발매되었지만, 왠지 두 기종에 의한 크로스 멀티 플레이 대응 기능을 끊어 버리고 각 기종만에서 멀티전이 가능하게 되었는데 그 덕분에 나중에 문제가 발생합니다.그것에 2에서는 강제 출격하는 NPC의 기체를 1과 달리 바꾸지도 못하고 이 NPC의 A.I.를 너무 쓰레기라서 후반부로 갈수록 전혀 쓸모 없게 되는 강제적으로 멀티전을 요구하는 격이 되었습니다.

<나는 결국 진행 불가에 처해진 트로피 3개를 잡지 못하고 중단했습니다.>전술한 것처럼 2부터는 다른 기종끼리의 크로스 멀티 플레이가 불가능했기 때문, 비타는 비타 유저끼리만 멀티전이 가능하지만, 이 글 작성한 2023년 3월 시점에서 사실상 비타 유저는 전멸이다, 얼마 멀티를 켜도 접속자 없는 참사가 볼 수 있습니다.그렇지 않아도 나의 실력이 좋은 뜻은 아니지만, NPC가 정말… 그렇긴그런 이유로 아프리카 타워 8번 시나리오”PG부루오 라이저의 부품을 2회 분리”미션을 도저히 혼자 깨지 못한 것+모형 상점 13으로 지속 불가능한 상황에 놓였기 때문에 반강제적으로 정지할 수밖에 없었습니다.그래도 1활동은 멀티 플레이도 가능하고 주말마다 도는 높은 레벨 유저가 종종 있었으므로, 좀 더 쉽게 끝낼 수 있었지만 2는 이···사실 비타를 커피에 수송 함으로써 치트 코드를 사용하다고 생각했는데 2는 치트 코드가 거의 없었네요.꼭 해도 자금이 좀 오르는 정도 밖에 없는데 이래서는 아무것도 없어요···NPC의 A.I.을 배제하거나 게임의 난이도를 낮추거나 부품의 입수가 용이하거나 해야 하는데 그 어떤 것도 해당되지 않아요.음, 나중에?실은 예전에도 블로그 등에서 2를 거들어 주실 분을 찾았지만 전혀 지원자가 없었고 어느 카페에서는 그것을 이제야 왜 하는가.라고 면박한 사람도 있었고···만약 이 글을 보신 분 중에 도움을 주시는 분은 댓글 다세요.살려주세요.3은 1,2와 달리 PS4와 동시 발매되어 2처럼 각 기종 연계 불가, 이어 1,2와 달리 처음부터 일본판이 아니라 한국어판(아시아판)등으로 분리하고 판매되었습니다.(다만 언어 관계 없이 2세이브 파일 연동은 가능)그리고 무엇보다 DLC를 지나치게 남발하는 형태가 됐다는 문제가 있었습니다.2의 경우 업데이트 파일을 제공하면서 동시에 새 기체 부분도 추가되는 방식이었지만, 3은 모두 DLC판매예요.

트로피도 DLC를 통과해야 되게 하지만 덕분에 소프트를 사기보다 오히려 PS마트에서 DLC합본 브레이커 에디션을 구입하는 게 훨씬 이득입니다.그래서 3비타판은 정규 발판도 일본판도 모두 헐값으로 판매된 것이지만 이것은 정말 그렇군요.3이 정발될 때는 과감히 건담 베이스 용산점에서 PS4소프트웨어”기동 전사 건담 EXTREME VS MAXIBOOST ON”과 함께 해당 게임의 시험 연대까지 설치하는 소프트웨어를 판매하는 등 대대적인 홍보를 하기도 했습니다.문제는 솔직히 당시도 높다는 말이 많아 용산 기준으로 근처에 좀 더 싸게 살 수 있는 게임 숍이 산재하던 상황에서 누가 제 정신으로 그것을 포인트 쿠폰도 없는 것을 정가에서 내고 거기서 삽니까.그 때문인지 곧 매장에서 철수하던 나름대로 흑역사도 있습니다.제 경우는 이런 요소가 모두 다리를 잡고 이 글 작성하는 시점에서도 3은 플레이도 못 했습니다.왜냐하면 저는 국내 미개발의 게임 플레이 덕분에 일본 PS계정을 사용했는데 이것이 문제가 국내에서는 일본 PS결제가 더러운 복잡하고 거의 못하다는 점이 있고 DLC구입은 불가능한 상황이다.그렇다고 3개와 한국 PS계정을 새로 만들면 지금까지 취한 트로피와 1,2세이브 연동이 불가능하게 되므로 여러가지로 꼬이고.어쨌든 국가 코드를 도입하고 사용자만 곤란했던 소니의 바보스러운 것과 돈에 깨진 반다이 남코가 제대로 협업하고 여러가지로 곤란하게 되었습니다.3가 시리즈 중에서 가장 호평지만 이런 것을 보면 뭐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그 뒤 PS4/증기로 출시된 뉴 건담 브레이커는 1,2,3은 아무것도 아닌 만큼 문제점 투성이인 데다 나는 PS4도 스팀도 하지 않으므로 당연히 안 했고.모바일인 건담 브레이커 M은 그래도 작게 인기를 끌고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굳이 강프라을 가로까지 선택해야 하는가?그렇지 않아도 현실에서도 손에 들기 어려운데?”라는 현자 타임이 와서 문이 동시에 더 하고 그만두었습니다.덕분에 내 입장에서는 1이 가장 좋았답니다… 그렇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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