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승현 아내 가족 프로필 생각하는 ‘고려 거란전쟁’
여러분, 지승현 씨 아세요! 오늘 미우새에 스페셜 게스트로 나온대요.저는 사실 이분이 너무 좋아서 팬이었어요. 영화 ‘바람’을 아시나요! 제 인생 영화가 바람인데 거기서 김종완 역으로 나오는데 휴 거기서 팬이 돼서 검색어를 입력해 주세요.wwww에서 정말 빠져버렸습니다.
요즘은 고려 거란전쟁에서 양규 역으로 활약하고 있죠! 점점 더 알아라, 제 배우를 외치고 있습니다 어쨌든 오늘 미우새 스페셜 게스트로 지승현 씨가 출연하셨는데 그의 프로필과 아내 그리고 가족들까지 살펴볼까요 지승현 아내와의 결혼 스토리
지승현의 프로필을 보면 아내와의 스토리가 있습니다
지승현 씨, 현재 아내와 무려 결혼 13년 차! 두 아이의 아버지거든요. 두 분은 2010년 독립영화 ‘학교에 가자’에서 주연배우와 의상 담당자로 인연을 맺으셨다고 합니다.지승현의 부인은 의상 전공으로 서로의 일과 꿈을 이야기하며 신뢰를 쌓고 평생 함께 살고 싶은 그런 여성이었다고 합니다. 지금 연기를 전공할 수 있었던 것도 다 아내 덕분이래요. 프로포즈도 정말 독특합니다 나의 몸을 해부해줘
해부학 책을 사가서 프로포즈를 했대요. 바로 부인께서 패션계를 전공하시고 해부와 관련된 책을 좋아하신다고 하셨죠 그래서 해부학 책을 가져가서 제 몸을 해부해 달라고 했습니다 하하 너무 귀엽네요.그럼 지승현의 프로필을 한번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승현 프로필1981년 12월 19일 42세 신체 – 176cm 가족 – 부모님, 아내, 2녀 학력 – 경희대학교 문리과대학 여어학부 데뷔 – 2008년 영화 거위의 꿈 소속사 – 빅웨일엔터테인먼트 mbti- INTJ와 진짜 동안입니다 42살이시군요 역시 연예인은 연예인인가봐요 부인은 1983년생으로 40세라고 합니다. 어머니의 아버지그리고 엄친아를 아시나요! 지승현씨의 가족은 매우 건강합니다.교육자 집안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승마 골프, 그리고 해외 연수까지 받았다고 합니다. 프로필을 자세히 보면 더 멋져요.어머니는 영어 선생님, 아버지는 체육 선생님이셨대요.게다가 교장 선생님까지 했다는 것! 정말 대단한 집이죠. 경희대학교 영문학과에 간 것도 어머니의 영향이 있었다고 합니다.지승현의 프로필을 보면 볼수록 멋집니다그래서 처음 배우를 한다고 했을 때 반대를 많이 했대요. 그래서 몰래 일탈도 하려고 했는데 무려 용인대 유도학과 출신으로 체육 선생님이었던 아버지에게 하하를 돌려 자신을 맞이하고 학교를 다시 잘 다녔다고 합니다.영문학과에 간 것은 영어를 배우면 나중에 할리우드 진출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 후 어학연수를 짧게 다녀온 후 깍두기로 데뷔했고, 2008년 영화 ‘거위의 꿈’으로 정식 데뷔했다고 합니다.고려 거란전쟁에 잠시 출연 중인 지승현 씨~특히 2009년 영화 붐으로 김·죠은왕 역을 맡아 대중에게 큰 인상을 남겼어요데뷔 당초는 소속 사무소도 없이 혼자서 활동하고 있었대요 그 뒤 『 태양의 후예 』에서 북한군의 안·성준이 카미 야스 역을 맡아 『 WWW』에서도 전·혜진 양의 부역으로 인상 깊은 캐릭터를 맡았어요.나는 WWW로 지 승현에게 홀딱 빠졌습니다눈빛이 매우 멋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수상까지 시키고 준 작품은 고려는 거란 전쟁에서 양·규 장군의 역할입니다!이 역에서 수상까지 했대요.아, 그리고 가끔 위·하쥬은로 오해할 분이 계시지만 다른 인물이라고 합니다.하하 헷갈리네요.두분 다 정말로 매력적인 배우입니다.”앞으로 더 기세를 타기를 응원하겠습니다.지·순형의 아내의 가족 프로필을 위해서 준 『 고려는 거란 전쟁 』에 사용된 사진의 출처는 SBS와 스타 씨에 있습니다.문제의 때는 삭제 조치하겠습니다. 지·순형아내#지·순형가족#지·순형프로필#고려는 거란 전쟁#프로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