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열 코펜하겐 페탈볼

로얄코펜하겐의 블루 플레인 컬렉션은 1775년 전설적인 디자이너 아놀드 크로그에 의해 처음 탄생했습니다 ~~~로부터 수세기가 지났지만 여전히 전세계의 그릇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모든 그릇 하나하나가 1000번 이상의 붓질과 정성으로 핸드페인팅 되어 나온다고 합니다~~ 현재 코펜에서 생산되는 페탈볼은 3가지 라인으로 출시가 되는데 개인적으로 플레인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약 50만원 정도의 하프 레이스도 훌륭하지만, 좀 더 개인적으로 이 페탈볼만은 이 플레인이 압승입니다 좀더 단정하면서도 시크한게 맘에 들어요 만족감이 꽤 높아요 넓고 사용범위도 다양해서 더욱 좋습니다.그저 바라만 보아도 흐뭇한 그릇이 될겁니다 매장가격 37만원 전세계 가격은 비슷하죠 오히려 덴마크 코펜하겐 매장에서 조금 가격이 비싸진것 같습니다 크로네 환율이 익숙하지 않아서 제가 잘못 계산했을 수도 있어요~ 아무튼 나름대로 최선의 가격으로 보내드릴게요.샵 매니저님과 함께 블루의 진하고 예쁜 색으로 까다롭게 골랐습니다로얄코펜하겐의 블루 플레인 컬렉션은 1775년 전설적인 디자이너 아놀드 크로그에 의해 처음 탄생했습니다 ~~~로부터 수세기가 지났지만 여전히 전세계의 그릇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모든 그릇 하나하나가 1000번 이상의 붓질과 정성으로 핸드페인팅 되어 나온다고 합니다~~ 현재 코펜에서 생산되는 페탈볼은 3가지 라인으로 출시가 되는데 개인적으로 플레인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약 50만원 정도의 하프 레이스도 훌륭하지만, 좀 더 개인적으로 이 페탈볼만은 이 플레인이 압승입니다 좀더 단정하면서도 시크한게 맘에 들어요 만족감이 꽤 높아요 넓고 사용범위도 다양해서 더욱 좋습니다.그저 바라만 보아도 흐뭇한 그릇이 될겁니다 매장가격 37만원 전세계 가격은 비슷하죠 오히려 덴마크 코펜하겐 매장에서 조금 가격이 비싸진것 같습니다 크로네 환율이 익숙하지 않아서 제가 잘못 계산했을 수도 있어요~ 아무튼 나름대로 최선의 가격으로 보내드릴게요.샵 매니저님과 함께 블루의 진하고 예쁜 색으로 까다롭게 골랐습니다https://www.youtube.com/watch?v=F0j6xrRISU4&pp=ygUd66Gc7Je0IOy9lO2OnO2VmOqykCDtjpjtg4jrs7w%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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